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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문화연예 플러스] 해외 촬영 프로그램 속속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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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프로그램을 즐겨보시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제작이 중단되고 재방송을 이어왔던 해외 탐방 프로그램들이 최근 하늘길이 열리면서 속속 부활을 알리고 있는데요.

일요일 첫선을 보일 MBC 새 예능 '도포자락 휘날리며'는 김종국, 지현우, 주우재, 노상현, 황대헌 5인방이 '한류 전령사'로서 전통적인 물건을 해외에 소개하며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나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