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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 누렁이 6연승 제지 못했다..."코로나19로 가수 포기할 생각할 정도로 생활고 심해"('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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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신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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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사진=방송 화면 캡처)



‘복면가왕’ 가왕 누렁이를 꺾지 못한 불사가리의 정체는 적우였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누렁이의 마지막 상대로 불가사리가 '믿음'을 선곡했지만 패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가사리는 74 대 25로 패배했고 이에 누렁이는 6연승을 기록해 180대 복면가왕 자리를 차지했다. 이에 누렁이는 "지금 제가 6연승 했다는 게 사실 놀랍다. 위험하겠구나 생각했다"라면서도 기뻐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한편 적우는 "오랜만에 관객이 있는 무대였다"라며 "판정단 분들 말씀해주실 때 가면 안에서 많이 울었다"라고 감격해했다. 이어 적우는 "코로나19로 3년 동안 아무 무대도 없어 이 직업을 그만둬야 하나 싶을 정도로 생활고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적우는 "항상 가수는 무대에서 공연하고 싶어 한다. 여러분 보는 것만으로도 생명 에너지를 느낀다. 가수는 여러분의 힘이 없으면 뿌리 없는 나무밖에 안된다. 여러분을 너무 사랑하는 게 가수라는 거 알아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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