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SRT 탈선 사고, '철로 이상' 신고했지만 후속 조치 없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틀 전 SRT 고속열차가 대전에서 탈선해 승객 11명이 다치는 사고가 있었죠. 그런데 사고 구간을 먼저 지났던 열차에서 '철로 이상'을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적절한 후속 조치가 있었다면 사고를 막을 수 있었던 겁니다.

고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그제(1일) 오후 부산을 출발해 서울 수서역으로 향하던 SRT 열차의 맨 뒷부분 바퀴가 대전 조차장역 근처에서 선로를 이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