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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뛰고 싶어" 호날두, 맨유에 공식 이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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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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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야망 실현을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3일(한국시간) ESPN은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적을 공식 요구했다고 전했다.

호날두가 이적을 요구한 이유는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이다.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6위로 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놓쳤다.

6위는 UEFA 컨퍼런스리그에 출전하는데,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갖고 있는 리버풀의 FA컵 우승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남은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받게 됐다.

ESPN에 따르면 호날두는 선수 경력 마지막 단계에서 챔피언스리그 출전과 주요 대회 우승 경쟁을 필수로 여기고 있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에서만 다섯 차례 빅이어(2007-08, 2013–14, 2015–16, 2016–17, 2017–18)를 들어 올렸고, 통산 140골로 역대 최다골 1위에 올라 있다. 2위 리오넬 메시와 15골 차.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호날두는 2023년 6월까지 계약했다.

계약을 1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더해 올드 트래포드에서 최장 2년 뛸 수 있는 상황이다.

소식통은 ESPN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호날두가 이번 여름 이적할 수 없을 것이며, 남은 계약 기간 잔류를 예상한다고 알렸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에릭 텐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지난달 호날두가 자신의 계획 일부라고 밝혔다.

ESPN은 첼시, 바이에른 뮌헨, 나폴리 등이 호날두 영입에 관심 있다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8골로 팀 내 득점 1위, 리그 득점 3위로 건재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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