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과 인연 없던 14년 차 베테랑' 3년여 만에 손맛 본 키움 이지영 노컷뉴스 원문 고척=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입력 2022.07.01 08: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