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그날, 오늘]노민우아야세 하루카, 韓日 연예계 발칵 뒤집어 놓았던 열애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돌아보면 늘 다사다난하기만 했던 연예가. 그 역사 속의 '오늘'을 되짚어 봅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노민우, 일본 '만인의 연인'과 열애설에 "사실무근" (2020년 7월 1일)

배우 노민우와 일본 유명 배우 아야세 하루카 열애설이 불거졌다. 양측은 이를 부인했다.

이날 일본 잡지 '여성 세븐'은 "아야세 하루카와 노민우가 2년 전 공통의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본격적인 교제는 노민우가 2018년 7월 군에서 제대한 이후다. 두 사람은 바쁜 시간을 쪼개가면서 사랑을 키워왔다"고 보도했다. 아야세 하루카가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인만큼 교제 사실이 알려지지 않도록 여럿이 함께 만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이에 양측은 단순 친구일 뿐이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여성 세븐'의 보도 후 두 사람이 장거리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는 보도가 계속 나왔다. 뉴스포스트세븐은 아야세 하루카 측근의 말을 인용해 "지난해 말부터 '아야세 하루카가 도쿄 올림픽 후 결혼한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아야세 하루카는 도쿄 올림픽 스폰서 광고에 출연하는 올림픽 대표 인물이기 때문에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는 사생활 관련 보도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30대 중반으로 결혼 적령기인 두 사람이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으나,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처럼 '비련'의 가능성이 있다"고 평하기도 했다.

아야세 하루카는 많은 일본 남자 연예인들의 이상형으로 거론되는 '연예인의 연예인'으로 꼽힌다. 과거 오리콘이 조사한 '연인으로 삼고 싶은 여성 유명인 랭킹'에서 4차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로 인해 '국민 이상형'으로 불리기도 한다.

아야세 하루카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34세 정도에는 결혼하고 싶다"며 속내를 밝힌 적이 있어, 노민우와 열애설은 한일 양국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아야세 하루카는 드라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백야행' '호타루의 빛' '루키즈' '진' '정령의 수호자', 영화 '히어로' '호타루의 빛'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했다. 곽재용 감독이 연출한 '싸이보그 그녀' 홍보차 내한하기도 했다.

노민우는 2004년 엑스재팬 요시키가 프로듀싱을 맡은 밴드 트랙스로 데뷔했다. 트랙스 탈퇴 후에는 배우로 변신했다. 드라마 '파스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신의 선물-14일' '검법남녀 시즌2', 영화 '명량' 등에서 활약했다. 그는 유창한 일본어를 바탕으로 2012년부터 꾸준히 일본에서 콘서트와 팬미팅 등을 개최하며 일본에서는 가수로 인기를 끌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