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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까지 비 계속…그친 뒤 본격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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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속해서 기상센터 연결해 비 상황 자세히 알아봅니다.

임은진 캐스터 전해 주시죠.

<기상캐스터>

강하게 발달한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에 폭우를 쏟았습니다.

지금까지 연천에 349mm, 수원에도 33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고요, 서울 도봉구에 306mm가 내렸고 철원에도 235mm의 강수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비구름대는 조금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서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들 지역으로는 여전히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시간당 10~20mm의 강한 장대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고 서울은 점차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호우특보가 해제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