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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단독] "회원 데려오면 가상화폐 준다"…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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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로 고령층을 상대로 다단계식 영업을 해온 업체를 경찰이 압수수색하고 핵심 관계자들을 출국 금지했습니다.

직접 개발했다는 정수기를 사게 하고 가상화폐 이야기를 꺼내며 회원을 모집했는데, 자세한 내용 김지욱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한 온라인 판매업체 대표인 60대 A 씨의 강연 영상입니다.

자신을 미국에서 성공한 의사 겸 과학자라고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