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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화 이어 제시까지 '워터밤 물총 세례' 도 넘었다 지적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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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진=제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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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한국명 호현주)가 ‘워터밤 서울’ 공연 당시 관객의 집중적인 ‘물총 세례’를 얼굴을 맞는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걱정을 샀다. 그런데도 제시는 공연에 이어가는 의연한 모습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시는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When they wet your face...but you play it off with style and grace(그들이 당신의 얼굴을 적실 때 당신은 자기만의 방식과 우아함으로 가지고 논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지난 26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워터밤’ 무대에 오른 제시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그는 ‘눈누난나’를 부르던 중 관객의 물총에서 발사된 물에 얼굴을 맞았고, 잠시 눈을 찡그렸지만, 곧바로 안무를 이어나가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잘못하면 눈 다칠 뻔했네”, “아무리 물 축제지만 도가 지나치다”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인 슈화(중국명 예슈화)도 워터밤 공연 당시 관객의 물세례에 얼굴을 맞았다고 밝힌 바 있다.

슈화는 최근 네이버 ‘V앱’ 라이브에서 “워터밤 하고 왔는데 너무 놀랐다”며 “물을 피하며 눈을 떴는데, 한 30초 동안 사람이 안 보였다”고 털어놨었다.

임미소 온라인 뉴스 기자 miso394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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