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케이뱅크의 주권 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 설립된 인터넷 전문은행이다.
신청일 현재 최대 주주는 BC카드로, 지분 33.7%를 보유하고 있다.
al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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