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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이지애, 살 더 빠진 근황.."20대부터 통증이 몸 짓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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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이지애가 자신의 '몸'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했다.

이지애는 30일 자신의 SNS에 "저는 사람의 '몸'에 관심이 많아요. '몸매' 말고 '정렬'을 말하는 건데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20대부터 허리 디스크에 목 디스크로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에 여기저기 병원도, 치료실도 많이 다녀봤지요. 하지만 교정치료는 받으면 그때 뿐이었어요. 일주일이면 통증이 제자리로 돌아와 다시 몸을 짓눌렀지요. 너무 서글펐어요ㅜ 언제까지 이렇게 돈과 시간을 허비할 것인가? 누군가의 손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내 몸을 세울 방법은 없을까? 그래서 그때부터 운동을 시작했어요"라고 많이 힘들었던 시간과 운동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전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몸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운동을 하다 오히려 다치기도 하고 아프기도 했지요. 그래서 몸 공부를 제대로 시작합니다"라며 "요가, 필라테스 등 운동 관련 자격증을 3개나 취득했지요. 운동을 잘해서가 아니라, 많이 아파서였어요. 이제 더는 아프지 않으려고.. 그래서 저희집에는 소도구들이 넘쳐난답니다. 집에 놀러오는 친구들은 항상 추리닝 차림으로 엎드리는 것부터 하지요"라고 말해 꾸준한 공부와 운동으로 아픈 몸을 극복했음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코어 단련에 좋다는 색다른 운동 기구 위에서 포즈를 취한 이지애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군살없는 늘씬한 몸과 예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지애는 또한 "저처럼 아픈 사람들을 위한 아마추어용 운동 유튜브를 해볼까 싶기도 한데..필요한 분이 있을까요? 귀차니즘과 싸우는 중입니다"라며 자신의 이 같은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유튜브를 제작할 생각할 마음도 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애는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14년 KBS를 퇴사하며 프리랜서로 전향해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했다. 김정근 아나운서와 이지애는 2010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이지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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