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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끈' 놓지 않은 제라드 감독, 여전히 수아레스와 재회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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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티븐 제라드 감독. 맨체스터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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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스티븐 제라드 애스턴 빌라 감독과 루이스 수아레스의 재회는 이뤄질까.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30일(한국시간) ‘제라드 감독은 전 리버풀 동료인 수아레스를 애스턴 빌라(잉글랜드)로 데려오는 것에 여전히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수아레스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떠나기로 했다. 30대 중반이 넘었지만 기량은 여전히 괜찮다. 때문에 수아레스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리버플레이트(아르헨티나)다. 리버플레이트 이적에 상당히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수아레스는 현재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휴가를 즐기는 중이다. 리오넬 메시,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함께다.

하지만 제라드 감독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제라드 감독은 현역 시절 리버풀에서 수아레스와 함께 95경기를 뛰었다. 제라드 감독 입장에선 수아레스를 애스턴 빌라로 데려오면 천군만마와 같다. 애스턴 빌라는 지난 시즌 리그 14위에 머물렀다. 서로를 잘 알고 있어 더욱 그렇다. 뿐만 아니라 애스턴 빌라에는 리버풀 출신 필리페 쿠티뉴도 있다.

애스턴 빌라는 프랑스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부바카르 가마라를 비롯해 이미 4명을 영입했다. 바쁜 프리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일말의 희망을 붙잡은 제라드 감독의 희망 사항이 이뤄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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