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우크라이나, 돈바스 친러 '자칭 공화국' 인정한 시리아와 단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DPR·LPR 독립국가로 인정한 나라는 러시아 외 시리아가 처음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우크라이나가 시리아와 단교했다고 AFP통신 등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분리 독립을 주장하고 있는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을 인정했다는 이유에서다.

이 두 지역을 아우르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일대는 친러 분리주의 세력이 장악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텔레그램 영상 연설을 통해 시리아와 단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