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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하니♥양재웅, 10살차 극복하고 2년째 교제…"좋은 만남 갖고 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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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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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걸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31)가 정신과 의사 양재웅(41)과 교제 중이다.

하니의 소속사 측은 29일 오후 OSEN에 “하니가 양재웅과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앞서 하니와 양재웅이 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하니 측이 열애 사실을 인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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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인조 걸그룹 EXID로 데뷔한 하니는 2014년 ‘위아래’가 역주행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그러나 2019년 전속 계약이 만료된 후 하니는 새로운 소속사에 안착하며, 본명 안희연으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양재웅은 전북대 의대 출신으로, 가천대학교 의대 및 카톨릭 관동대학교 의대 외래교수로 위촉됐다. 친형 양재진과 유튜브 및 방송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양재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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