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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EXID 출신 하니, 의사 양재웅 씨와 열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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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하니 /아시아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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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EXID 출신이자 배우인 하니가 의사 양재웅 씨와 열애를 인정했다.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9일 “하니와 양재웅 씨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달라”고 전했다.

2011년 EXID로 데뷔한 하니는 2019년 사실상 팀이 해체된 뒤 배우로 전향, 최근까지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등으로 작품활동을 펼쳤다.

양재웅 씨는 하니보다 10살 연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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