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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송원영 기자 = 29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 원숭이두창 감염병 주의 안내 화면이 나오고 있다.
내달 1일부터 의료기관은 원숭이두창 빈발 5개국에 대한 여행력을 제공받게 된다.
이날 질병관리청은 7월1일부터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시스템에 연계된 ITS(해외 여행력 정보 제공 시스템) 프로그램을 활용해 의료기관으로 원숭이두창 해외여행력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2.6.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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