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가인이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송가인은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옷이 주는 아름다움. 오늘도 반했다!"고 전했다.
이어 "즐거운 촬영! 곧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한 의상을 입고 있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송가인은 44kg까지 체중을 감량하더니 부러질 듯한 얇은 발목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4월 21일 오후 6시 3집 앨범 '연가(戀歌)'를 발표한 바 있다. '연가'는 2020년 12월에 발매한 '몽(夢)'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정규앨범으로 10곡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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