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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 2년3개월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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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 2년3개월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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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토 주2회 운항…전일본공수와 공동 운항도

운항 재개 기념 항공권 최대 5% 할인 등 혜택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대표(왼쪽 두번째)가 출발편 탑승객에게 김포~하네다 노선 왕복 항공권을 증정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나항공 제공) © 뉴스1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대표(왼쪽 두번째)가 출발편 탑승객에게 김포~하네다 노선 왕복 항공권을 증정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나항공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29일 하네다행 OZ1085편을 시작으로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을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운항이 중단된 지 2년 3개월 만이다.

김포~하네다 노선에는 A321, A330 기종이 투입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항한다. 월요일과 금요일 주2회 운항하는 전일본공수(ANA)와의 공동 운항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김포~하네다 노선 재운항 기념 행사를 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출발편 탑승객 중 1명에게 김포~하네다 노선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고, 탑승객 전원에게는 그립톡, 아시아나 케어플러스 키트(방역용품), 필기구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대표를 비롯해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김용석 국토부 항공정책실장, 나미오카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경제공사, 이수근 대한항공 부사장 등이 참석해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 재개를 축하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 재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Δ7월20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 모바일을 통해 김포-하네다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들에게 최대 5% 할인 쿠폰(6월29일~7월30일 탑승 완료시) Δ오는 8월31일까지 메리어트 본보이 도쿄 호텔에 숙박하는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에게는 최대 15% 객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Δ롯데면세점 1만원 상품권 및 제휴머니 증정 Δ롯데면세점 회원 등급 업그레이드 Δ신한은행 엔화 환전수수료 70% 할인 등도 추가로 제공한다.
ho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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