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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스타' 에일리 부터 장필순 까지...'역대급 HER 페스티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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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뉴페스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여자)아이들의 미연, 민니, 우기와 SOLE(쏠), 장필순이 역대급 무대를 꾸몄다.

28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JTBC '뉴페스타'에서는 'HER 페스티벌'의 DAY2 공연이 펼쳐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아이들의 미연, 민니, 우기와 SOLE(쏠), 장필순, 이상순과 이미주가 무대를 선보이게 됐다.

오프닝은 에일리의 파워풀한 무대로 꾸며졌다. 에일리는 자신의 메가 히트곡인 '보여줄게'에서 강풍기를 활용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를 본 이상순은 "이효리 이후 강풍기가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다"라고 극찬했다.

(여자)아이들 역시 뛰어난 무대를 선보였으며 다음으로 장필순이 무대 위로 올라가 '어느새'를 열창했다. 담담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음악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포크계의 전설 장필순의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장필순은 34년의 세월이 담긴 '어느새'를 트렌디한 감각으로 편곡해 맨발 투혼까지 불사르며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장필순이 첫 소절을 부르자 마자 모두들 소름이 끼친다는 반응이었다. 게다가 무대 까지 완벽하게 꾸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런가하면 SOLE은 고등학생 시절, 노래 경연 대회에서 빅마마의 노래를 불렀던 사연을 언급했고 SOLE과 빅마마의 스페셜 앙코르 무대가 성사돼 많은 이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를 본 이미주는 눈물까지 흘렸다. 특히 이미주의 본업 무대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미주는 그동안 발랄한 캐릭터에 숨겨놨던 매력적인 음색과 래퍼 칸토와의 치명적인 커플 댄스로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이상순은 그룹 마이 앤트 메리 출신 가수이자 오랜 음악 친구인 토마스 쿡과 함께 청량함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뿐만 아니라 이상순은 아내 이효리가 작사한 곡인 '다시'를 열창하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를 본 윤종신은 장난으로 "내가 아는 예능인 중 노래를 제일 잘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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