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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미역국 좋아하는 아이들. 입덧하는 엄마는 콧구멍 틀어막고 또 미역국을. 엄마라는 직업은 참 대단한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자녀를 위해 미역국을 조리 중이다. 심한 입덧 탓인지 집 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휴지로 코를 막은 모습이 웃프(웃기지만 슬픈)다.
이에 한창은 "입덧하며 요리하는 엄마"라면서 "존경한다 우리 이쁜이"라고 장영란을 향한 존경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JTBC '유쾌한 상담소',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애로부부'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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