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오늘 오후 MBC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 대표 징계에 어떤 해법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또 지도부 내 갈등으로 번졌던 국민의당 몫 최고위원 추천에 대해서는 합당 문서에는 국민의당 출신이어야 하거나, 추천한 최고위원을 심사한다고 돼 있지 않다면서 대국민 약속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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