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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월=뉴스1) 이재명 기자 = 신범철 국방부 차관(왼쪽 두 번째)과 국방부, 해경 관계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해 공무원 사망사건 TF 제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 2022.6.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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