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구속 수감 중인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를 30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사는 당초 20일로 예정돼 있엇지만 김 대표 측이 자료 검토 등을 이유로 미뤄졌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2013년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의 비상대책위원 당시 김 대표에게 대전 한 호텔에서 성접대와 명절 선물 등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황정환]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