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 박해수 "넷플릭스 공무원? 부담·책임감 커, 감사한 내 무대"[N인터뷰]② 뉴스1 원문 입력 2022.06.28 13: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