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배우 김청이 출연했다.
이날 김청은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고, MC 김국진은 놀라며 "20대 같다"고 말했다.
한번 더 체크타임 [사진=MBN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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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청은 "3~4년 전이다. 지금은 상상할 수 없다"면서도 "아직까지 죽은 근육보다 살아있는 근육이 많은 것 같고 눈을 뜨면 몸을 막 흔들어서 춤도 추고 침대 자러 갈 때까지 눕거나 앉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몸매 비결을 밝혔다.
김청은 "고봉밥을 먹는다. 외식을 잘 안 한다. 외식하면 꼭 후회한다. 별명이 밥순이다. 고봉밥을 좋아한다"고 반전 식생활에 대해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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