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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만삭 김영희, 10살 연하 남편 너무 좋아~ 임신 중에도 껌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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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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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가 만삭인 배를 하고 남편 윤승열과 제주도 여행을 간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주도로 마중 온 남편 윤승열에게 한걸음 달려가 안기는 영상과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희와 남편 윤승열은 여름 내음이 물씬 풍기는 곳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서있다. 이들 부부의 티 없이 맑은 미소가 닮아 보인다. 또 김영희 부부는 제주도 바다가 훤히 보이는 편의점 앞에서 오징어, 쫀드기 그리고 시원한 맥주와 함께 제대로 휴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했다. 지난 2월 SNS를 통해 결혼 1년 만에 현재 임신 중임을 알렸다.
popnews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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