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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혼 하면 안되겠구나" 이경진, 36년전 파혼설 진실 최초 고백('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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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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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이 결혼은 하면 안 되겠구나 생각했다."

'같이삽시다' 이경진이 파혼설 루머의 진실을 처음으로 고백한다.

이경진은 28일 방송하는 KBS2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 과거 결혼을 둘러싼 온갖 루머에 대한 진실을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그는 1986년 재미교포와 결혼식 직후 파혼한 바 있다.

이경진은 “내가 신혼여행 갔다 왔다는 얘기도 있고 결혼 후 며칠 살다 왔다는 얘기도 있더라”라며 “사실이 아닌 얘기들에 화가 날 때도 있었다”라며 입을 연다..

그는 “연예계를 떠나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꿈꿨던 때가 있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동안 이경진을 괴롭힌 근거 없는 소문의 진실이 공개된다.

한편 이날 김청과 핑크빛 기류 풍긴 집주인의 어머니와 이모가 집에 방문해 갑작스러운 만남이 이뤄진다.

김청은 어른들이 직접 만들어 온 음식에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가 하면 “어머님이 너무 고우시다”고 연신 칭찬 세례를 이어가며 집주인 어머니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연예인 며느리 생기겠다”며 놀라는 이모를 향해 “연예인 그만두겠다”고 말하며 집주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에 자매들은 집주인의 어머니에게 “청이 마음에 드냐”고 묻는다.

집주인의 어머니와의 만남 이후, 이경진은 “엄마 생각이 난다”며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다. 이경진은 “가족이 떠나는 슬픔을 처음 느꼈다”며 큰 언니가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머니까지 잃어 1년에 가족을 두 명이나 떠나보낸 사연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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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은 “살아계실 때 예쁘게 말하지 못해 후회가 된다“며 눈물을 훔치는데. 경진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굴곡진 이경진의 인생사는 28일 오후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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