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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4번째 팀' 충북청주FC, 최윤겸 초대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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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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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프로축구 K리그2에 참가하는 충북 청주FC가 초대 감독으로 최윤겸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FC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서 K리그2 참가 승인을 받아 24번째 K리그팀이 됐습니다.

청주FC에 따르면 구단은 25일 긴급 감독선발위원회를 구성해 3명의 감독 후보를 추린 뒤 1순위로 최윤겸 기술위원을 내정했고 이후 구단 사무국에서 최 위원과 감독직에 합의했습니다.

수비수 출신의 최 감독은 1986년 제주의 전신이 유공 코끼리 축구단에서 프로에 데뷔해 1992년 은퇴할 때까지 유공에서만 선수 생활을 했습니다.

은퇴 후에도 유공에서 트레이너와 코치를 지냈고 팀 이름이 부천 SK로 바뀐 뒤에는 코치를 거쳐 감독을 맡기도 했습니다.

이후 대전과 강원, 부산 제주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2016년에는 강원을 이끌면서 1부 리그로 승격시켰습니다.

강원 사령탑에 오르기 전에는 터키에서 연수하고 베트남 호앙아인 잘라이에서 감독직을 수행했습니다.

2019년 말 제주 지휘봉을 내려놓은 최 감독은 3년여 만에 K리그 사령탑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최 감독은 7월부터 청주FC 총괄 디렉터를 맡아 내년도 K리그2 참가를 위한 선수단 구성과 유소년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3시즌부터 감독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사진=충북청주프로축구단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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