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는 지난 22일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환자 발생에 따라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로 모든 가능성에 대응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복지국장과 감염병관리과장을 방역관과 담당관으로 하는 방역대책반은 4개팀 25명으로 운영된다.
방역대책반은 상황 대응, 일일상황보고, 역학조사, 확진자 발생 현황, 접촉자 관리, 병상 확보, 진단 검사, 백신·치료제 동향 관리 등 업무를 수행한다.
보건복지국장과 감염병관리과장을 방역관과 담당관으로 하는 방역대책반은 4개팀 25명으로 운영된다.
의료진 원숭이두창 백신 접종 |
방역대책반은 상황 대응, 일일상황보고, 역학조사, 확진자 발생 현황, 접촉자 관리, 병상 확보, 진단 검사, 백신·치료제 동향 관리 등 업무를 수행한다.
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병행해 인력을 운용할 예정이다.
또 다음 달 22일 청주공항의 국제선 취항이 재개됨에 따라 입국자 검역 강화를 검역소에 요청하기로 했다.
도는 원숭이두창 환자 대응을 위해 국가 지정 치료병상인 충북대학교병원에 1개의 전용병상을 지정했다.
의심환자 발생 시 이곳에 환자를 격리하고 검사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도민들께서는 원숭이두창 예방법을 숙지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포성 발진, 발열, 두통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주거지 보건소나 '1339'로 신고하면 된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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