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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오해 받아 속상했어" '스타다큐' 편승엽, 뇌경색 방실이 위로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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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편승엽이 뇌경색 투병 중인 방실이를 찾아갔다 되려 위로를 받고 눈물을 쏟아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방실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방실이는 “움직일 때마다 누가 칼로 찌르듯이 아팠는데 그거 지나가니까 그것만으로도 감사해”라며 매일 매일 전쟁 같은 하루를 견뎌내고 있었다. 방실이는 갑작스럽게 돌아가진 어머니를 떠올리며 “부모님 입장에서 보면 전 불효녀다. 어떻게 이렇게 된 건지. 생각도 못했는데 답답하다”라며 자신의 뇌경색 투병이 충격을 준 것 같아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실이가 예뻐하고 아꼈던 후배인 편승엽이 요양원 면회를 왔다. 가게 일로 대학병원 진료를 함께하지 못하는 동생 방화섭의 부탁으로 찾아온 것. 편승엽은 “미안해요 너무너무 미안해. 마음이 늘 있는 데도 나도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라며 착잡해했다.

방실이는 “내가 아니까. 미안하긴 왜 미안해”라며 반가움에 눈물을 보였다. 편승엽은 “오랜만에 동생한테 연락했더니 마침 병원에 가야 한다고”라며 방문의 이유를 밝혔다. 편승엽은 동생에게 “그 많은 사람 중에 날 불러줬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라며 보답할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해했다.

방실이는 “오해로 네가 나쁜 놈이 돼 버려서 너무 속상했어 그때”라며 편승엽의 지난 일들을 위로했고, 결국 편승엽은 눈물을 보였다.

한편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진솔하고도 담백하게 전달하는 신개념 인물 다큐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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