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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늘어져 엄마 등에 업힌 조유나 양…실종 직전 CCTV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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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시간 간격으로 휴대전화 꺼졌다"

<앵커>

제주 한 달 살기 체험을 떠났다던 조유나 양 가족 행방이 한 달 가까이 안갯속입니다. 경찰은 완도의 한 펜션을 나서는 조 양 가족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했는데요. 이후, 조 양 가족의 휴대전화가 3시간 간격으로 꺼진 사실을 확인하고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하정 기자입니다.

<기자>

수색 닷새째, 경찰이 조 양 가족이 마지막으로 묵은 완도군 한 펜션에서 조 양 가족의 모습이 담긴 CCTV를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