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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필터' 韓남자 솔로곡 최단 3관왕 신기록…'솔로앨범 대박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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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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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의 'Filter'(필터)가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돌파로 트리플 크라운인 3관왕의 신화를 썼다.

지민의 솔로곡 'Filter'는 세계 최대 음원 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서 2020년 2월 21일 발매 이후 855일만인 지난 25일 3억 스트리밍을 돌파해 한국 남자 솔로곡중에서 가장 빠른 최단 기간 신기록을 수립했다.

더불어 비사이드곡(Bside)과 프로모션 없는 한국 솔로곡으로 각각 최단 기간 신기록을 달성, 스포티파이 3관왕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BTS 전체곡 중 14번째 3억 스트리밍으로 팀과 K팝을 대표하는 눈부신 성과를 이뤘다.

이에 트위터상에는 키워드 'HISTORY MAKER JIMIN'이 전 세계 실시간트렌드 8위에 오르고 한국에서는 '#FilterByJimin300M' 3위, '#지민아Filter3억축하' 4위에 이어 이외에도 'Congratulations Jimin' 등이 트렌딩되며 팬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Filter'는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 앨범에 수록된 지민의 솔로곡으로 발매 당시 하루 동안 221만7097 스트리밍을 기록, 스포티파이 글로벌 탑50 차트 33위에 올라 한국 솔로곡 최다, 최고 데뷔 기록을 세우며 신기록 행진의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이후 공개 단 6일만인 2020년 2월 27일 1000만 돌파해 최단 기간 신기록에 이어 264일만에 1억 스트리밍을 넘어서며 2020년 한국 솔로곡 최초•최단이자 방탄소년단 정규 4집 최초, 유일의 1억 솔로곡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834일 만에 2억을 달성한 방탄소년단의 '아이돌'(IDOL)을 제치고 573일 만에 2억 스트리밍을 돌파해 팀내에서 가장 빠르게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음원 10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현재 최단 3억 스트리밍 돌파에 이르기까지 지민은 매순간 자신의 기록을 스스로 갈아치우며 새역사 써가고 있다.

특히 스포티파이 차트 54개국 진입으로 한국 솔로곡 중 역대 최다 국가 신기록을 수립한 'Filter'는 팝 양대 차트인 미국 빌보드 차트, 영국(UK) 오피셜 차트와 더불어 캐나다 빌보드 차트에 모두 랭크되는 등 K팝 역사에 한 획을 긋는 행보를 걸어왔다.

뿐만아니라 2020년 아마존 베스트셀러 결산 1위를 차지한 한국 솔로곡이기도 하며, 아이튠즈 117개국 1위이자 BTS 솔로곡중 최초로 가온뮤직어워드 후보에 오르고 틱톡 배경음악으로도 BTS 전체곡 6위, 솔로곡 1위를 2년째 고수하며 나열이 어려울 정도로 쏟아지는 신기록 행진의 길을 이어가고 있다.

지민은 솔로곡 'Filter'를 통해 뮤직비디오나 어떠한 프로모션 없이도 단연 압도적 두각을 나타내며 음원 강자로서의 글로벌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기에, 현재 준비중에 있는 솔로 앨범 또한 세계적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국 '보그'에서 '아이돌의 아이돌'이라 극찬하고 빌보드 투표에서 '보고 싶은 솔로 1위'에 오른 천재아이돌 지민의 '날 것'의 모습을 품은 저력이 펼쳐질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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