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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김종민 부터 서은광, '매타버스' 세계관으로 형님들에 도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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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종민, 려욱, 슬리피, 허경환, 박영진, 김성규, 이성종, 서은광이 형님들에게 도전했다.

25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김종민, 려욱, 슬리피, 허경환, 박영진, 김성규, 이성종, 서은광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김종민, 려욱, 슬리피, 허경환, 박영진, 김성규, 이성종, 서은광이 특이한 옷차림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다른 차원의 우주를 뜻하는 '멀티버스' 세계관 속에서 이들은 차원의 문을 넘어 온 '아는 형님'으로 기존 형님들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대결을 신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지구833에서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같은 존재들이 한 공간에 있으면 둘 중 하나는 죽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종민은 강호동을 지목하며 네가 대변통이고 난 지식통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강호동은 "지식 대결 한 번 해볼까"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즉석에서 사자성어, 수도 이름 대기 대결을 펼쳤다. 김종민이 칠레 수도가 산티아고임을 맞히자 서장훈은 "나 지금 너무 놀랐다"고 했다.

이어 민경훈은 "말도 안 된다"며 "너희 중에는 강호동처럼 뚱뚱한 애도 없고 서장훈처럼 길지도 않다"고 말했다. 이에 이진호는 "두 명은 똑같다"며 "허경환이랑 이수근이 단신이고 슬리피랑 이상민이 거지 아니냐"고 농담했다.

특히 인피니트 성종은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왔다"며 "레몬 사탕이 돌아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덕분에 희대의 짤이 생겼는데 그것도 벌써 6년 전이다"며 "이수근이 만들어 준 것 같은데 내 활약상을 꿈에서 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성규는 자신의 포지션이 로커라며 민경훈을 저격해 버즈의 '가시'를 열창했다. 이에 원곡자 민경훈은 "네가 모르는 게 있는데 난 댄서로 전향했다"며 인피니트의 '내꺼하자'의 안무를 선보였다.

이후 이들은 인물 맞히기 대결을 펼쳤다. 방탄소년단(BTS) 뷔의 얼굴이 나왔지만, 성규는 맞히지 못했다. 이에 감자기 성규는"잠깐만 뭐야"라더니 당황하며 "나 BTS를 진짜 좋아하는데 생각이 안 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는데 말이 안 나온다"라며 "난 누구보다 잘 알고 BTS를 너무 좋아한다"고 했다.

이에 이수근은 "BTS 문제는 우리한테 달라 우리가 욕을 먹겠다"며 "네가 한 걸로 하지 말고 강호동이 한 걸로 하면 안 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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