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스브스뉴스] 경제 망한 게 국민 탓…? 빚만 163조 원, 국가 부도 직전이라는 파키스탄의 황당한 경제난 해결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파키스탄은 지난해 약 7700억 원어치의 차를 수입한 세계 최대 차 수입국입니다.
그런데 최근 파키스탄의 한 장관이 "경제 위기니 차를 조금만 마셔라"라고 발언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경제 위기를 국민 탓으로 돌리는 장관의 발언에 파키스탄 국민들은 단단히 화가 났습니다.
이 밖에도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식료품 수입 금지, 주6일제 근무 등 다소 황당한 조치를 쏟아낸 파키스탄 정부.

세계 경제가 어렵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이러다간 정말 나라가 붕괴할 수도 있겠다 싶은 파키스탄의 현재 상황.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김기연 / 담당 인턴 박효빈 / 구성 박원희

(SBS 스브스뉴스)
박원희PD, 하현종 총괄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