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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영상] 윤석열 대통령, 치안감 인사 논란에 "중대 국기문란"…민주당 "덮어씌우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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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윤석열 대통령이 경찰의 치안감 인사 번복 논란과 관련해 "아주 중대한 국기문란, 아니면 공무원으로서 할 수 없는 과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윤 대통령은 "경찰에서 행정안전부로 자체적으로 추천한 인사를 그냥 보직을 해버린 것"이라며 인사 번복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그밖에 '검찰총장 패싱', '행안부 내 경찰국 신설' 등 사안에 대해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