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에 따르면 100만번째 관람객은 충북 충주에 거주하는 김영순(72) 씨로, 윤석열 대통령 기념품인 손목시계가 축하 선물로 제공됐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에서 "국민 품으로 온전히 돌아간 청와대가 역사와 문화, 미래를 담아내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100만 번째 관람객 됐어요' |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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