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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22일 국내 원숭이두창 의심환자(의심자) 2명 중 1명이 방역당국의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현재 의심자 2명에 대한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 중으로, 최종 확진 결과는 이날 오후 3시에 발표된다. 사진은 이날 양성자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인천의료원의 모습. 2022.06.22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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