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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임세영 기자 =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이 입국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이날 원숭이두창 국내 첫 의심사례 2건이 발생해 진단검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의심환자는 2명으로 6월20일 항공편으로 입국한 외국인과 독일에서 귀국한 내국인으로, 현재 원숭이두창 진단검사 및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2022.6.22/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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