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오늘(20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 국회보훈학술 세미나에 참석한 뒤, 윤리위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윤리위에 소명자료를 제출한 적은 없다면서, 회의에 직접 출석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선, 상황에 따르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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