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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관련주인 서전기전 주가가 상승 중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전기전은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0원 (1.00%) 오른 1만1100원에 거래 중이다.
윤 대통령은 20일 "지금 국민들이 숨이 넘어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법 개정이 필요한 정책에 대해서는 초당적으로 대응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추가적인 민생대책에 법 개정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러면 법안을 제출해야죠"라며 이같이 답변했다.
이어 "지금은 국회가 원구성이 안됐기 때문"이라며 "국회가 정상 가동이 됐으면 법 개정 사안이고 법안을 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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