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오늘 출근길에서 이같이 밝힌 뒤 해당 사건 말고도 공개 필요성이 있는 건들에 대해 공개 필요성이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헌법 정신을 정부가 솔선해야 한다는 생각에 변화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국가의 첫 의무는 국민 보호인데 국민에게 의문이 있다면 정부가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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