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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 홈피스돋보기 ‘마이다스M 홈피스’로 선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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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V 400nm 이하 자외선 영역 99% 차단
- 최저가 4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어…한 달 착용 후 부적응 시에는 100% 환불 가능해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다비치안경체인이 사무실과 집안에서 안경을 바꿔 쓰지 않고 하나의 안경으로 실내의 모든 거리를 볼 수 있는 멀티 돋보기안경 ‘마이다스M 홈피스’를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비치안경의 하우스 안경테 브랜드인 비비엠(bibiem), 모간(MORGAN), 다온(DAON)을 선택한 후 ‘마이다스M 홈피스’를 렌즈로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해한 블루라이트를 차단해 주는 ‘청광 차단 코팅’도 무료 추가된다. 최첨단 입체 측정 장비로 나만을 위한 단 하나뿐인 개인맞춤 돋보기를 제작해 주는 것도 장점이다. 안경테의 경사각, 안면각, 안경테 모양, 안경렌즈 사이즈, 브릿지 등의 결과 값을 반영해 맞춤 정장 같은 제품을 제작해 준다. 한달 지속 착용한 후에도 부적응 할 경우 100% 환불해주는 제도도 시행 중으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마이다스M 홈피스 돋보기’는 안경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도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해 썼다 벗었다 하는 불편함이 따르지 않는다”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혁신적인 돋보기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멀티 돋보기 ‘마이다스M 홈피스’는 독일 최신 기술을 적용해 렌즈의 상단부터 하단까지 보고자 하는 거리에 맞춰 도수가 점진적으로 설계돼 ‘시야가 넓은 돋보기’로 통한다. 실내 생활을 편안하고 사무업무를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UV 400nm 이하 자외선 영역을 99% 차단해 준다. 가시광선영역 중 청광영역도 일정 부분 차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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