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재밌는 콘텐츠 보려고 가입한 OTT가 어느새 내 통장 기둥 뽑고 있는 분 많으시죠?
부담되는 가격에 보고 싶을 때만 OTT 가입해서 이용할 수 없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실제로 한 달 단위 구독권을 쪼개 하루, 심지어는 시간 단위로 거래하는 사람들부터 계정 중개 사이트까지 등장했는데요.
이런 거래들 불법은 아닐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조혜선 / 담당 인턴 이가현 / 구성 윤서영
(SBS 스브스뉴스)
윤서영PD, 하현종 총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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