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아동학대 피해와 대책

[서울] 서울시·경찰, 아동학대 재발 위기 344가구 방문 점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자치구,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재발 위기가 높은 344가구를 선별해 한 달간 합동점검을 벌입니다.

각 가정을 찾아가 대면조사를 진행하며 아동의 신체·심리상태, 주거환경, 아동학대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점검 중 재학대 피해가 확인되면 즉시 수사를 진행하고, 위험이 있거나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아동 분리와 응급조치 등을 연계할 방침입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