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220만명은 3차 부스터샷까지 맞아
누적 확진자 61만 3443명, 누적 사망자 1만9434명
누적 확진자 61만 3443명, 누적 사망자 1만9434명
[양곤=AP/뉴시스] 미얀마 군부는 3월15일 부터 태국 바트화를 국경 무역 거래 공식 통화로 받아들이기로 했으며 인도 루피화도 유사한 방식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2011년 6월 9일 양곤에서 한 여성이 미얀마 지폐를 들고 있는 모습. 202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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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얀마에서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을 마친 인구가 6월 11일 기준으로 2720만명을 넘어섰다고 미얀마 보건부가 12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신화통신 등이 인용보도한 보건부 집계에 따르면 미얀마에서는 총 6340만회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끝났으며 220만명 이상이 3차 부스터샷까지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신규확진자 수는 3명에 그쳤고 누적 확진자는 61만 3443명이라고 밝혔다.
24시간 동안에 실시한 진단검사의 대상은 5517명이었고, 하루 확진자 비율은 0.05%였다.
보건부는 하루 새 신규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으며 누적 사망자 수는 여전히 1만9434명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가 회복한 환자의 수는 11일의 한 명을 포함해서 총 59만2424명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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