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오늘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윤핵관 내 갈등이라 하니까 그게 부담스러웠던 것 같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자신과 최근 SNS로 공개 설전을 주고받은 정진석 의원에 대해 "서열상 당 대표가 위"라면서 "'정치선배' 이런 표현을 써가면서 지적한다는 게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배해수]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