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카라 멤버들이 15주년을 자축했다.
11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라 데뷔 15주년 기념으로 모두 모여서 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라 멤버들의 단체샷이 담겼다. 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는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를 맞춰입고 가족 같은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또 15주년 기념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다섯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규리는 "카라라는 이름 아래 동고동락한 모두가 처음으로 함께 축하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웃고 울며 가라앉은 마음들을 서로 잘 보듬어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라며 "카밀리아 데이, 그리고 카라 데뷔 15주년 다시 한번 축하해요.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라고 진심을 전했다.
한승연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기다렸지? 카밀리아데이 축하해! 15주년 축하해 카밀리아 그리고 카라. 사랑해. 고마워"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또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와인잔을 들며 15주년을 만끽하는 사진을 올렸다.
니콜과 강지영, 허영지 또한 "Kamilia Day♥", "Happy Kamilia Day #15주년축하해#2022kamiliaday#110611", "KAMILIA DAY 그리고 KARA 15주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KARA #Kamiliaday"라고 15주년 축하 멘트를 남겼다.
무엇보다 다섯 멤버들은 15주년 자축 게시물에 故 구하라의 SNS 계정을 태그해 뭉클함을 더했다.
카라는 2007년 3월 멤버 박규리, 한승연, 니콜, 김성희로 이루어진 4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이후 김성희가 탈퇴했고, 2008년 7월 구하라와 강지영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그러다 니콜과 강지영이 2014년 탈퇴하면서 2014년 8월 허영지를 영입해 활동을 이어갔으나 그룹 활동보다 개인 활동을 더 활발히 했다.
이번 15주년 기념 단체샷에는 카라 1기, 2기, 3기 멤버가 모여있어 카라의 재결합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뜨거워진 상황이다. 과연 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가 카라 15주년을 맞아 재결합을 성사시킬지 기대감이 쏠린다.
사진=박규리, 한승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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