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오후 1시부터 발매를 시작한 BTS의 신보는 어젯밤 11시까지 215만 5천여 장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 2020년에도 정규 4집을 발매한 첫날 200만 장 넘는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타이틀 곡 '옛 투 컴 (Yet To Come)'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이 지난해 8월 '톱 100 차트'를 도입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 한 시간 만에 1위에 올랐습니다.
또 '옛 투 컴'은 오늘(11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세계 97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