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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1천750억원 규모 영구전환사채 발행

연합뉴스 최평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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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1천750억원 규모 영구전환사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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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A321NEO 항공기[아시아나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시아나항공 A321NEO 항공기
[아시아나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1천75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영구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9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을 4.7%이며, 만기이자율은 5.1%다. 사채 만기일은 2052년 6월 10일이다.

영구전환사채는 부채가 아닌 자본으로 인정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지만, 부채로 인해 재무 건전성은 낮은 상태다. 아시아나항공의 올해 1분기 부채비율은 2천217%에 달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천750억원을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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