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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면세점에 전세버스 왔다…2년 만에 관광업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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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해외 다녀오는 길이 좀 더 수월해지면서 관광업계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텅텅 비었던 시내 면세점에선 2년 만에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볼 수 있었고, 모레(10일)부터는 가까운 일본이 단체 여행을 받기로 하면서 밖으로 나가는 사람들도 늘어날 걸로 보입니다.

장훈경 기자입니다.

<기자>

[(여행 보내준) 회사 사장님, 감사합니다!]